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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종영 강상준, 형사 카리스마·로맨스 다 잡았다

▲'재벌X형사2' 강상준(사진출처=SBS)
▲'재벌X형사2' 강상준(사진출처=SBS)
‘재벌X형사2’ 강상준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쳤다.

19일 종영한 ‘재벌X형사2’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11.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지난 시즌의 성적을 뛰어넘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재벌X형사2’에서 강상준은 강하경찰서 강력 1팀의 박준영 역을 맡아 날카로운 수사 본능을 지닌 베테랑 형사의 모습을 단단하게 그려냈다. 차분한 대사 톤과 단정한 시선 처리로 팀의 중심을 잡으며 원칙을 사수하는 형사의 진정성을 확보했다.

▲'재벌X형사2' 강상준(사진출처=SBS)
▲'재벌X형사2' 강상준(사진출처=SBS)
동시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윤지원(정가희 분)과의 달콤한 사내 로맨스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강상준은 비밀 연애가 동료들에게 발각된 순간의 쑥스러움과 난감해하는 표정 등 섬세한 생활 연기로 극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강상준은 “촬영하는 내내 즐거움과 건강한 열정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이라 너무나 행복했다”라며 “14회에 걸친 여정이 시청자분들의 일상에 작은 재미를 선사할 수 있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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