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최예나(사진출처=MBC)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예나의 일상이 그려졌다. 깔끔한 화이트톤의 집과 취향이 돋보이는 소품들이 눈길을 끈 가운데 최예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ASMR을 시청하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등장한 어머니와의 식사 자리에서 최예나는 어린 시절 소아암을 극복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부모님이 어떻게든 살리겠다고 애지중지 키우셔서 완치됐다"며 "살 수 없었던 운명을 살려준 부모님께 성공해서 효도하고 싶었는데 요즘 많이 행복해하신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소속사를 찾은 최예나는 앙코르 콘서트 성과를 함께 만들어간 직원들에게 고가의 무선 이어폰을 선물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직접 준비한 PPT로 회의를 주도, 화제를 모았던 '워터밤' 전신수트와 시상식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를 전하며 넘치는 열정을 입증했다.
성공적으로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최예나는 "이번 생에는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11월까지 스케줄이 꽉 차 있다는 근황을 전한 최예나는 향후 음반과 방송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