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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 홍콩 팬미팅 성료…아시아 투어 피날레

▲NCT WISH 홍콩 팬미팅(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NCT WISH 홍콩 팬미팅(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홍콩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엔시티 위시는 19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했다. 총 2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 약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NCT WISH 홍콩 팬미팅(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NCT WISH 홍콩 팬미팅(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이날 엔시티 위시는 일본 신곡 ‘BOY MEETS GIRL’을 비롯해 ‘WISH’,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Still 3PM)’, ‘Cheat Code’ 등 에너제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슈퍼주니어의 ‘U’와 엑소의 ‘Electric Kiss’ 커버 무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스페셜 스테이지로 엑소의 ‘피터팬 (Peter Pan)’ 중국어 버전을 가창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또한 ‘왕자의 품격’ 코너를 통해 다채로운 챌린지를 선보이며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했다.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홍콩까지 아시아 4개 지역에서 총 10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엔시티 위시는 “홍콩에서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시즈니에게 더 많은 행복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라며 “10월 컴백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NCT WISH 홍콩 팬미팅(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NCT WISH 홍콩 팬미팅(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한편 아시아 투어를 마친 엔시티 위시는 오는 10월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아이 스파이)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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