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스페셜 게스트 영탁의 신곡 챌린지 참여를 시작으로 지상렬의 구원투수로 마이티 마우스 뮤직비디오 카메오 출연, 가족들과 함께한 파크골프 도전기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박서진은 게스트 영탁의 신곡 챌린지에서 특유의 흥과 독특한 몸놀림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지상렬의 섭외를 받아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소주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한복을 차려입고 장구를 든 채 등장, ‘카메오의 정석’을 보여줬다.
박서진은 어머니가 새로운 취미로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어머니의 도발로 아버지가 생애 첫 골프채를 잡으며 성사된 부부 대결에서 박서진은 아버지 대신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하지만 첫 스윙부터 공을 풀숲으로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동생 효정은 안정적인 자세를 선보이며 훈훈한 남매간 실력 차이를 자랑했다.
점차 아버지가 감을 찾으면서 가족 모두 파크골프의 즐거움을 함께 즐겼고 새로운 취미로 행복해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훈훈함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