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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당귀' 영탁, 임영웅·장민호 축구 실력→스태프 금 선물 미담 공개

▲'사당귀' 영탁(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사당귀' 영탁(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사당귀'에 가수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영탁은 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히트곡 메들리에 이어 동료들과의 돈독한 친분,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털어놨다.

이날 영탁은 자신의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로 스튜디오의 흥을 띄웠다. 이어 MC 전현무가 과거 JTBC '히든싱어'에서 만난 인연들과 주기적으로 만났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히든싱어' 뿐만 아니라 TV조선 '미스터트롯' 동료들과도 만나서 운동을 즐긴다고 밝혔다.

동료들의 축구 실력을 묻는 질문에 영탁은 "임영웅이 축구를 가장 잘한다"라며 최고 수준으로 평가했다. 반면 장민호의 기량을 묻자 거침없이 "개발"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 김숙은 영탁이 평소 주변에 선물을 자주 건넨다고 미담을 언급했다. 영탁은 2022년 전국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 뒤 함께 고생한 스태프 100명 가량에게 금을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패널들은 한 돈씩만 계산해도 1억 원에 달하는 규모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엄지인 아나운서가 이번 공연 스태프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자 영탁은 이번 일정에는 선물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한편 영탁은 새로운 전국투어 콘서트 'TAK SHOW5(탁쇼5)'를 시작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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