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온다' (사진출처=KBS2)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0회는 14.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 15.5%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이 김무진(하석진 분)을 포기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개됐다.
이날 김무진은 사기를 당해 괴로워하던 한규림의 동생 한규오(배윤규 분)를 따뜻하게 다독이며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 또한 한규림의 반찬 가게와 납품 계약을 맺으며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갔다.

▲'사랑이 온다' (사진출처=KBS2)
하지만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은 조흥식(배정남 분)과 함께 김무진의 레스토랑을 기습 방문해 엉뚱한 탐색전을 벌인 후 최고급 요리를 대접받자 그를 "사위"라 부르며 매료됐다. 한규오에 이어 한석중까지 가족들이 하나둘 김무진의 편이 되자 위기감을 느낀 한규림은 방송 말미 진한 화장에 호피 무늬 의상으로 파격 변신한 채 김무진 앞에 나타났다.
한편 하석진을 밀어내려는 안희연의 과감한 작전의 결과는 11일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