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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장세혁, 종영 소감 "하루 만나 뜻깊은 시간이었다"

▲장세혁(사진출처=시크릿이엔티)
▲장세혁(사진출처=시크릿이엔티)
배우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다채로운 연기 변주를 선보였다.

장세혁은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윤하루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을 든든하게 받쳤다. 120 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된 그는 과거와 현재의 윤하루부터 영혼이 바뀐 윤하나(김지연 분)의 모습까지 명확히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입증했다.

극 중 장세혁은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피지컬로 유도선수 윤하루 캐릭터를 생생히 살려냈다. 특유의 청량한 미소와 당찬 태도로 생기를 불어넣는가 하면, 고난도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역동적인 속도감을 선사했다.

▲장세혁(사진출처=시크릿이엔티)
▲장세혁(사진출처=시크릿이엔티)
영혼 체인지 이후에는 신체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어색한 동작과 세밀한 표정 변화로 낯선 영혼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포착했다. 서예랑(문승유 분)의 애정 표현에 당황하는 반응이나 정우재(박서함 분)를 향한 아련하고 조심스러운 눈빛 등 완벽한 감정 조율로 로맨스, 코미디, 미스터리를 아우르는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최종회 공개를 앞두고 장세혁은 "처음 촬영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최종회 공개를 앞두고 있다는 게 사실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라며 "좋은 분들과 함께 촬영하는 동안 많이 배우면서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 특히 하루를 만나 저에게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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