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사진출처=JTBC)
10월 3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3회에서는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 강한(안효섭 분)이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참가를 앞두고 4인 1팀 팀원 결성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한은 최두영(김재화 분)과 박건우(이봉준 분)를 대상으로 채소 스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는 단순히 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주방 내 공간 활용 능력과 위생 상태까지 면밀히 살폈고 절대적인 실력이 우세했던 건우 대신 두영을 수셰프로 발탁하는 예리한 안목을 과시했다.
마지막 구성원으로는 최송이(홍화연 분)를 선택했다. 주방 경험이 전혀 없는 송이를 위해 소금 조절부터 불 세기, 스테이크 굽기 등 스파르타식 기본기 훈련을 시작했다.
방송 말미에는 강한과 차우진(장률 분)의 팽팽한 라이벌 과거사가 드러났다. 과거 해외 요리 경연에서 강한이 차우진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던 바. 이어 경연장에서 평연그룹 문해선 회장(장영남 분)과 마주한 강한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었던 화재 참사 기억에 휩싸였다. 이내 강한은 "아빠 죽게 만든 그 사람, 내가 꼭 이길게"라고 다짐하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