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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최철영 교수가 알려주는 노년기 안질환과 노안 안약

▲'명의' (사진출처=EBS1 )
▲'명의' (사진출처=EBS1 )
'명의' 최철영 교수와 함께 결막이완증, 결막부종, 백내장, 노안 안약 등 노년기 안질환에 대해 알려준다.

16일 방송되는 EBS1 '명의'에서는 '갑자기 침침해진 눈, 내 눈에 무슨 일이?' 편으로 노년층의 시력을 위협하는 주요 안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순 노화로 오인하기 쉬운 결막이완증의 증상과 원인을 조명한다. 결막이완증은 눈 흰자를 덮은 결막이 탄력을 잃고 늘어져 주름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늘어진 결막이 마찰을 일으키면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흐르고 극심한 이물감과 통증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눈 흰자에 물집이 생겨 부풀어 오르는 안과 수술 후 부작용인 결막부종의 원인 및 치료 기준도 함께 검토한다.

국내 수술 건수 1위인 백내장의 수술 시기와 인공수정체 선택 기준에 대해서도 다룬다. 74세 남성은 시력 저하를 방치하다 백내장 말기 단계인 '과숙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초기 증상 구별법과 함께 방치 시 위험성, 적절한 수술 골든타임, 환자 상태에 맞는 인공수정체 선택법을 상세히 전달한다.

이어 돋보기 착용 없이 점안 후 약 30분 만에 동공을 축소시켜 근거리 시력을 개선하는 노안 안약의 작용 원리와 실제 임상적 효과, 적용 한계를 분석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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