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심성철x정지선 셰프(사진출처=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흑백요리사' 출신 미슐랭 1스타 심성철 셰프의 뉴욕 매장 규모가 베일을 벗는다. 또한 정지선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18일 방송되는 KBS2 '사당귀'에서는 뉴욕 외식업계에서 활약 중인 심성철 셰프가 출연한다.
심성철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꼬치 요리 기반 한식 파인다이닝 '코치'를 비롯해 핸드 롤 바 '마리네',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구이' 등 총 7개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심성철은 현지 매장 임대료 규모를 직접 밝힌다. 그는 "타임스퀘어 인근 270평 매장은 한 달 월세만 약 1억 원"이라며 "'마리네'는 약 2000만 원, '코치'는 약 1500만 원으로 7개 점포 월세 합계만 약 1억 7500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현지 창업 과정에 대해 "뉴욕에서 매장을 열려면 최대 3년 이상 소요되기도 한다"고 전한다.
심성철과 정지선은 서로 다른 주방 도구 문화를 공유한다. 심성철은 뉴욕 스타일 도자기 브랜드를 안내하고, 정지선은 국내 중고 주방용품 거리를 소개하며 공동 프로젝트 조율에 나선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