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 유재석(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틈만나면' 유재석이 녹화 당일 건강 악화로 부득이하게 취소했던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했다.
20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게스트 채수빈, 신승호와 함께 광화문 일대의 틈을 찾아나섰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채수빈, 신승호를 보자마자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최근 '틈만나면'은 녹화 당일 유재석의 컨디션 난조로 녹화를 취소한 바 있다.
유재석은 녹화 당일 목이 많이 부어 혹시나 코로나일까봐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했다고 설명하며 "기사가 너무 중병에 난 것처럼 '36년 만에 쓰러졌다'라고 났다. 다행히 주사 맞으니 목이 바로 가라앉았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당일 발걸음을 돌리게 됐던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게스트인 채수빈, 신승호가 유연석과 같은 소속사라는 것을 알고 놀릴 것처럼 하다가 "킹콩 고맙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