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기인쇼' 스포츠 스태킹(사진출처=TV조선)
'천만기인쇼'에서 가수 안성훈과 나상도가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스태킹, 저글링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4회에서는 컵을 쌓고 내리며 속도를 겨루는 스포츠 스태킹 국가대표급 기인이 무대에 오른다.
해당 기인은 2022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1위, 세계 3위를 기록한 인물로,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고속 시범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안성훈은 "제가 눈앞에서 보고 있는데 안 믿겨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손빈아 역시 순식간에 지나간 속도에 혀를 내두른다. 함께 출연한 길려원은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할 경우 무엇을 하겠냐는 물음에 "놀이동산 가고 싶습니다"라며 현장 출연진 전원과 함께 가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천만기인쇼' 나상도(사진출처=TV조선)
가수 나상도는 공중에서 여러 물체를 연속으로 돌리는 저글링에 도전장을 내민다. 첫 연습 당시 안정적인 손놀림을 보여 호평을 얻었으나, 강도 높은 연습이 이어지자 "춤추는 것보다 열 배 힘들다"라며 고충을 토로한다. 본 무대에서 나상도는 물건을 돌리며 사과를 베어 무는 고난도 묘기를 시도하다 입안의 과즙이 뿜어져 나오는 돌발 상황을 겪고, 무대를 마친 뒤 "사과가 코에 걸렸어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