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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상욱, 은우-정우 펜싱 교습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출연해 은우, 정우를 만나 육아 사투를 벌인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2회에는 은우·정우 형제와 ‘기린 삼촌’ 오상욱의 반가운 재회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은우와 정우는 지난 2023년 기린 탈을 쓰고 찾아왔던 오상욱을 환영하기 위해 깜찍한 기린 의상을 차려입고 ‘기린 형제’로 변신한다. 오상욱은 연을 쥔 정우를 번쩍 안아 들고 빙글빙글 돌며 신개념 연날리기 스킬을 선보이고 이에 반한 정우는 “또 안아줘”라며 사랑스러운 떼를 써 오상욱의 심쿵을 유발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출처=KBS2)
이어 ‘우형제’는 일일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해 오상욱을 대상으로 미용실 놀이에 이어 병원 놀이까지 펼치고, 오상욱은 “육아는 내 몸 하나로는 안 되는 것 같다”라며 급격한 에너지 방전을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2024 파리올림픽 2관왕에 이어 2026 아시안게임에서도 2관왕에 오르며 세계 최강임을 입증한 오상욱은 ‘운동능력 상위 1%’ 인증을 받은 정우를 위해 특별한 일일 펜싱 교실을 개최한다. 아빠 김준호의 국대 DNA를 물려받은 정우는 어린이용 펜싱 칼을 잡자마자 눈빛이 싹 변하며 ‘살루’ 구호에 맞추어 칼을 들어 올린다.

짧은 팔을 쭉 뻗어 선보인 전광석화 같은 앙증맞은 찌르기 공격과 섬세한 칼끝 컨트롤로 고깔 들어 올리기 미션까지 성공하자, 오상욱은 물론 MC 김종민까지 “역시 김준호 아들이 맞다”라며 정우의 타고난 펜싱 재능에 감탄과 물개박수를 쏟아낸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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