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 류효영과 이태성이 한강 야장에서 고기파티를 즐겼다.
이날 이태성은 김요한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약속 장소로 향한다. 이번 회동에 대해 이태성은 “같이 드라마를 했던 친구들끼리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요한이도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서”라고 설명한다. 이태성은 오연희와 두 번이나 한 작품에 출연한 선후배 사이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차 안에서 그는 김요한으로부터 앞서 소개팅을 했던 ‘수의사’ 조희진 씨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이태성은 "대화를 나눠보니 삶의 방향과 속도, 가치관 등에서 다른 부분이 있었다. 또 희진 씨가 최근 밀라노 의과 대학에 합격해 갑작스럽게 유학을 가게 됐다. 서로 응원하면서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라고 고백했다.
식사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오연희, 류효영과 만나 고기 파티를 했다. 이때 류효영은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이태성 오빠만큼 젠틀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라며 특급 미담을 방출했다. 그는 “작품 촬영 당시,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경북) 문경 촬영장까지 가는 게 막막했다. 그런데 오빠가 그 사실을 알게 된 뒤 나를 태워서 촬영장에 함께 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배우는 “너무 고마워서 촬영이 끝난 뒤 밥을 한번 사려 했는데 오빠와 연락이 안 되어서 못 만났다”라고 토로했다.
그런가 하면 이태성은 류효영과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자마자 키스신을 촬영해야 했던 아찔한 비화를 공개했다. 오연희 역시 같은 작품에서 키스신이 있었던 터라 김요한은 과몰입해 “그렇게 작품에 몰입해 키스신을 찍으면 (사적인) 감정이 안 생기는지?”라고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