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성유리가 연수원 꼴찌 탈출을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6일 오전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주성우) 측은 적극적으로 도도그룹 연수원 생활을 하고 있는 오수연(성유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최하위 성적으로 입사한 신입서원 오수연의 고군분투 직장 생활이 예상된다.
지난 4일 방송된 '몬스터' 3회에서는 고시원 총무로 생계를 유지하던 오수연의 도도그룹 취업기가 그려졌다. 합격의 기쁨도 잠시 40명중 40등을 한 오수연은 "1등하면 2억 원의 상금을 준다"는 도충(박영규) 회장의 말에 밤낮 없는 연수원 생활에 돌입하게 된다.
'몬스터' 측은 "성유리가 연수원에서 주어지는 모든 미션에 열중하고 있다. 도도그룹 입사와 2억 원 상금이 걸려 있는 연수원 수석자리를 노리는 강기탄(강지환 분)과 도건우(박기웅 분) 사이에서 과연 오수연이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제작진 역시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며 연수원에 차근차근 적응해 나가는 오수연의 리얼한 연수원 생활기는 3회보다 더욱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다"고 덧붙이며 시청을 독려했다.
'몬스터'는 배우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 등의 열연과 몰입도 높은 전개로 꾸준히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몬스터' 4회는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회에서 기록한 7.3%에 비해 높은 수치로 날로 호응을 얻는 상황을 입증하고 있다. '몬스터'는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