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 유역비가 출연하는 영화 '제3의 사랑'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3의 사랑'은 사랑을 원하는 남자 임계정(송승헌 분)과 사랑이 필요 없다고 믿는 여자 추우(유역비 분)의 비밀스럽고 애틋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 6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두 사람의 특별한 사랑을 담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함께 쓰고 베이징 거리를 거닐며 아이처럼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두 연인의 풋풋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는 유역비의 매력과 원조 한류스타 송승헌의 우월한 외모, 극강 비주얼 커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짧은 티저 예고편이지만 로맨티시스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송승헌의 매력은 '여심'을 사로잡을 만하다. 이 영화는 ‘운명 같이 찾아온 단 1%만 허락된 사랑’이라는 카피가 눈에 띈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이 카피는 두 사람의 순탄치 못한 관계를 암시한다. ‘이 세상의 사랑은 세 가지가 있어요’라는 유역비의 내레이션은 영화 제목인 ‘제3의 사랑’이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영화 관계자는 “영화를 찍으면서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졌기 때문에 대중이 더욱 영화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며 “이재한 감독의 멜로와 송승헌 유역비의 ‘케미’에 관심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3의 사랑’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연출한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송승헌 유역비가 출연하는 영화로 오는 5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