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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 "동명이인 서현진 만났지만 인사는 못했다"

(사진=CJ E&M)
(사진=CJ E&M)

배우 서현진이 동명이인의 아나운서 서현진과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근 네이버TV캐스트에서는 '또 오해영'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동명 이인에 대한 일화를 언급한 가운데, 서현진은 "실제로 음식점 앞을 지나가는 서현진 아나운서를 봤는데 인사를 하기도, 그렇다고 안 하기도 뭐했다. 이름이 같은 건 반가우면서도 어색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오해영으로 출연하는 전혜빈은 "SNS를 통해 보이는 다른 전혜빈들이 다 건강히 밝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서 '전혜빈'으로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에릭(본명 문정혁)은 "정혁이라는 이름은 가끔 있지만 문 씨는 드물어서 동명이인을 만난 적은 없다"면서 "동명이인을 만난다면 '똑바로 하라'고 말해줄 것 같다"고 독특한 소회를 밝혔다.

김지석은 자신과 이름이 같은 사람들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석은 "포털사이트에 제 이름을 치면 바둑기사부터 주교님까지 다양한 분들이 나온다"면서 "이름이 같아서 그런지 친근하고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알 수 없는 친근감, 유대감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윤은 "가장 친한형의 형 이름이 이재윤이다. 그 분의 결혼식까지 갔었는데 신랑 이름에 제 이름이 써 있으니 기분이 묘했다. 결혼을 하게 됐을 때의 상상을 현실적으로 하게 되더라"며 동명이인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예지원(본명 이유정)은 "유정이란 이름이 굉장히 많지만 드라마 속처럼 큰 해프닝은 없었다"면서 "예지원이라는 예명 덕에 그 이름으로 살고 있어서 그런지 동명이인 에피소드는 따로 없다. 예씨 성을 가진 분들이 인사를 많이 해주신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두 여자가 미래를 볼 수 있는 남자 박도경(에릭 분)와 얽히고설킨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로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을 그린다. 내달 2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영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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