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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측 "'미남이시네요' OST 수익 정산, 충실히 수행"

▲'미남이시네요' 메인 포스터(사진=SBS 제공)
▲'미남이시네요' 메인 포스터(사진=SBS 제공)

FNC엔터테인먼트가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OST 수익금 정산 소송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7일 비즈엔터에 "2010년 3월부터 7월까지 계약에 따라 OST 수익금에 대한 정산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다"며 '미남이시네요' 정산 소송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2010년 7월 경, FNC는 드라마 공동 제작사 중 한 곳이 자사 소속 아티스트(이홍기, 정용화)의 초상을 동의 없이 사용하여 MD 상품을 판매해 수익을 취득한 사실을 인지하였고, 아티스트의 권리보호를 위해 정산을 잠시 유보하고 초상권 침해 건에 대한 대응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FNC는 "이후 OST 수익금 정산과 관련, 합리적인 근거에 바탕해서 약 12억원 지급에 대해 FNC 및 제작사 한 곳이 합의하였다. 그러나 다른 제작사 한 곳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결국 다시 소송으로 이어졌고, 2016년 1월 기존 합의 금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12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FNC는 판결에 따라 지체없이 정산금 전액을 공탁 완료하였으나, 상대방은 항소한 상태다. 당사는 분쟁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남이시네요' 제작사는 FNC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OST 수익금을 정산하라고 소송을 냈다. 이에 FNC엔터테인먼트는 법원으로부터 제작사에 12억원을 정산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미남이시네요'는 지난 2009년 방송된 드라마로 장근석 박신혜 정용화 이홍기 등이 출연했다. 이 드라마는 특히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한류 드라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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