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효성이 10일 오전 10시 영등포구청, 영등포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여의도 국회 동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제6회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에 참석했다.(신태현 기자 holjjak@)
제6회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에 몰린 수많은 인파가 봄기운을 만끽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10일 오전 10시 영등포구청, 영등포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여의도 국회 동문 앞 특설무대에서 '제6회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가족, 연인들과 함께 벚꽃구경에 나선 이들은 사진으로 설레는 기분을 기념했다. 또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 국회 일대 3km를 걸으며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이자 최근 두번째 솔로곡 '나를 찾아줘'로 솔로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효성도 스케줄 이동 중 걷기대회 행사에 참여해 호응도를 높였다.
이날 걷기대회 후에는 행운권 추첨으로 통해 자동차, 고급자전거, 최신 스마트폰 등 50여점의 푸짐한 선물과 소정의 기념품과 간식도 제공됐다.
2011년 4월 처음으로 영등포구와 공동 주최한 '여의도 봄꽃길 걷기대회'는 올해까지 6회 연속 이어져 이투데이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매년 2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해온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이투데이가 기부하는 성금과 더해져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