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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꽃보다 효성? 여의도 봄꽃길 떴다 "시크릿 멤버와 걷고파"

▲가수 전효성이 10일 오전 10시 영등포구청, 영등포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여의도 국회 동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제6회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에 참석했다.(신태현 기자 holjjak@)
▲가수 전효성이 10일 오전 10시 영등포구청, 영등포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여의도 국회 동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제6회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에 참석했다.(신태현 기자 holjjak@)

가수 전효성이 시민들과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하는 여유를 가졌다.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10일 오전 10시 영등포구청, 영등포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여의도 국회 동문 앞 특설무대에서 '제6회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이자 최근 두 번째 솔로곡 '나를 찾아줘'로 활동중인 전효성도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걷기대회 행사에 참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전효성은 "벚꽃길을 걸으니 가족과의 추억이 떠오른다. 벚꽃과 개나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1회용 카메라 들고 가서 늘 가족들이랑 사진찍었다.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벚꽃에 얽힌 추억을 회상했다.

"벚꽃길을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전효성은 "시크릿 멤버들"이라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개인스케줄이 많아서 멤버들이랑 같이 시간을 보낸지 너무 오래됐다"며 보고 싶은 마음도 전했다.

솔로 활동에 대해 전효성은 "체감 인기가 높다. 그전에는 오히려 웹상에서만 핫한 기분이었는데 요즘은 팬분들이나 사람들을 만날 때 직접적으로 많이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효성은 마지막으로 "이번 두번째 솔로 활동에는 부드러운 이미지는 물론 안무에서는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제가 하고싶은 메세지들을 담으려고 많이 노력했고, 계속 배우고 발전하기 때문에 그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들을 스스로 찾아가는 중"이라며 솔로 활동에도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가족, 연인들과 함께 벚꽃구경에 나선 이들은 기념사진으로 설레는 기분을 간직했다. 또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 국회 일대 3km를 걸으며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2011년 4월 처음으로 영등포구와 공동 주최한 '여의도 봄꽃길 걷기대회'는 올해까지 6회 연속 이어져 이투데이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매년 2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해온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이투데이가 기부하는 성금과 더해져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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