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이, 이서진 (사진제공=MBC )
'결혼계약' 이서진 유이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시한부 사랑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은 22.9%(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9일 방송분이 기록한 20.6%보다 2.3%P 상승했으며,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극중 혜수(유이 분)는 병세가 갈수록 악화되자 지훈(이서진 분)과 원치 않은 이별을 감행하려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혜수는 병세가 악화되자 건망증도 심해졌고, 급기야 자신의 머리를 자르면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지훈과 혜수가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만나지만 지훈은 이혼서류를 찢으며 "너 내가 살릴게! 내 인생 살렸으니까. 너도 이제 살아봐"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 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경쾌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릴 멜로드라마로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