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이 여전한 무대 장악력으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그의 '딴따라 본능'의 끝은 어디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는 박진영의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박진영은 데뷔 22년차 가수임에도 완벽한 댄스 퍼포먼스는 물론 흔들림 없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에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날 공개된 박진영 디지털 싱글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 타이틀 곡 '살아있네', '파이어'(Fire)는 '영원한 딴따라'로서의 박진영을 제대로 보여주는 노래다. 시원한 리듬과 즐거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뤘다.
앞서 9일 선 공개된 '살아있네'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을 강타했다. '살아있네' 뮤직비디오에서는 박진영 본인의 '셀프 패러디'가 담겨 웃음을 유발하는 것에 더해 신나는 리듬 및 가사와 재치 넘치는 구성의 내용으로 누리꾼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지난해 활동곡 '어머님은 누구니'에서도 그만이 할 수 있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음원 출시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40대의 나이에도 박진영은 여전한 '딴따라 본능'으로 댄스가수로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것. 특히 '어머님은 누구니'로 가온 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최고령 가수라는 타이틀을 얻는 등 박진영은 유례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가는 박진영, 그 끝은 어딜까. 박진영은 이번 앨범 수록곡 '파이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세계적인 방송스타 코난 오브라이언과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주인공 스티븐 연과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항상 새로움을 몰고 다니는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