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사진=코리델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EXID (LE, 솔지, 정화, 하니, 혜린(사진=바나나컬쳐)
제시카와 EXID가 중국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에서 각각 수상하며 중국 내 인기를 입증했다.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화권 최대 음악 시상식 '2016 제4회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에서 제시카는 '핫 트렌드 아티스트 오브 코리아 상', EXID는 '올해의 급성장 아티스트 상'을 각각 수상했다.
제시카는 '감독상' 시상자로도 모습을 드러내 환호를 받았으며, EXID는 '위 아래', '아 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등 히트곡 리믹스 무대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시카는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곧 새로운 앨범이 나올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유창한 중국어로 소감을 밝혔다.
EXID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는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인위에타이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중국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끈 아티스트와 앨범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EXID와 제시카 등 한류를 이끄는 국내 아티스트는 물론 반위백, 등자기, 설지겸 등 중화권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