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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월화극 1위 수성, '대박' 꺾은 갓신양 파워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강소라가 월화극 1위를 지켜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이은진)는 시청률 12.3%(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갑을 향한 박신양(조들호 역)의 원투 펀치가 위력을 발휘했다. 그는 감자탕집을 강제 철거하려는 갑의 횡포에 맞서 을들을 위한 변호사의 파워를 보여주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무엇보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은 60분 동안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명도소송 재판의 판을 짜 집중도를 높였다. 또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자유자재 연기로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 시켰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박'은 9.2%, MBC '몬스터'는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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