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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日 전범 기업 미쓰비시 광고 모델 거절 '역사 의식도 톱스타'

▲송혜교(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송혜교(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송혜교가 '전범 기업'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 광고 모델 제의를 거절했다.

12일 송혜교 측 관계자는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송혜교가 전범 기업이라는 이유로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광고 모델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국내를 넘어 중국과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다. 현재 송혜교에게는 다양한 광고 제안이 밀려들어오는 상황이다.

미쓰비시가 송혜교에게 광고 모델을 제의한 것은 한달 전. 송혜교는 미쓰비시로부터 중국내 방송될 CF모델로 제의받았지만, 미쓰비시가 일제강점기 강제노역으로 소송 중인 전범기업이라는 이유로 제안을 거절했다.

송혜교는 그동안 역사와 관련된 의미있는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와 함께 세계 각국의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를 제공하는 등 한국 홍보에도 앞장섰다.

'태양의 후예'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시점에 송혜교가 내린 신중한 선택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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