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성유리 강지환(사진=MBC '몬스터' )
'몬스터' 강지환 성유리가 환상의 짝꿍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5회에서는 도도그룹의 일원이 되기 위해 전투적으로 미션해결에 임하는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도그룹과 극동전자 간의 특허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극중 강기탄(강지환 분)과 오수연(성유리 분)은 산업스파이였던 연구원 오승덕을 찾아냈지만, 한철민이라는 이름으로 완벽하게 신분세탁한 오승덕을 알아볼 수 없었다.
오승덕에 기대를 걸었던 강기탄과 오수연은 변일재(정보석 분)의 도움을 받은 도건우(박기웅 분) 팀이 1등을 하면서 팀과제 꼴찌를 하게 됐다. 하지만 도건우가 변일재의 은밀한 도움을 받은 것을 알았던 기탄은 포기할 수 없었고, 결국 오승덕의 목소리를 듣고 한철민이 오승덕과 동일인물임을 알아냈다.
5회 말미, 강기탄과 오수연, 유성애(수현 분)는 도망가려던 오승덕을 잡아 법정에 데리고 나타나면서 긴장감을 더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에피소드를 끌고 나가는 강지환과 성유리의 힘은 대단했다. 두 사람은 코믹과 멜로, 추리 등을 오가는 다양한 흐름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표현했다.
이는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강지환과 성유리가 서로에 대한 신뢰로 가능했다. 회가 거듭될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두 사람의 매력에 시청자들은 점점 매료되고 있다.
'몬스터'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