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아이콘(사진=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이 추가로 중국 청두와 난징에서 공연을 개최, 아시아 투어를 확대한다.
아이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1시 공식 SNS에 중국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아시아 투어 계획을 밝혔다.
아이콘의 중국 청두 공연은 내달 14일 시추안 프로빈셜 짐나시움에서 열리며, 난징 공연은 같은달 21일 난징 올림픽 센터 짐나시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아이콘은 3월 17일 일본 아레나 투어를 마무리지으며, 아시아 투어를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콘은 오는 22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 공연과 함께 내달 7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공연을 연다.
아이콘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아이콘이 국내는 물론 일본과 아시아까지 콘서트 규모를 확대했다"면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노력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콘서트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아이콘은 지난해 10월 데뷔와 동시에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하고, 전석을 매진시키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아이콘은 대구, 부산 등 지방 투어를 순회한 건 물론 일본 5개 도시 14회 공연을 통해 12만 6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