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빨로맨스' 첫 대본 리딩 현장(사진=MBC )
'운빨로맨스'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측은 지난 6일 상암 MBC에서 대본 리딩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대본리딩에는 김도훈 CP, 김경희 PD, 최윤교 작가 등 제작진과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 이수혁, 김상호, 정상훈, 이초희, 권혁수 등 주요 배우들이 함께 모여 호흡을 맞췄다.
특히, 쇼트 커트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황정음이 미신을 철썩 같이 믿는 긍정녀 심보늬 역에 완벽 몰입, 드라마 성공을 예감케 했다. IT 천재이자 게임회사 CEO 제수호 역의 류준열 역시 캐릭터에 꼭맞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응팔' 이후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김경희 PD는 "원작의 사랑스러운 설정과 따뜻한 정서에 드라마에 맞는 인물, 스토리 넣어 대본이 탄생했다. 행복하게 기억되는 아름다운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로 만들어 화제가 됐다.
'운빨 로맨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후속으로 오는 5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