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사진=KBS2 '태양의 후예' )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봉사 정신이 투철한 의사로 변모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송혜교 분)은 해외 의료 봉사를 자처하며 다시 우르크 땅을 밟았다.
강모연은 유시진(송중기 분)이 작전 중 사망했다는 소식에 슬픔을 억누르며 일상을 살았다. 이어 다니엘(조태관)이 의료 도움을 요청하자 의료환경이 열악한 곳 단숨에 달려갔다. 생명은 존엄하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의미를 유시진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된 순간이다.
강모연은 응답없는 유시진에게 "공항에서 다니엘을 만났어요", "참 나 혈액형 O형이에요. 갑자기 생각나서 말해요. 진짜 인형인줄 알까봐"라는 등 소소한 일상을 남기며 그리움에 눈물 흘렸다.
이어 강모연은 "나 이런 의사 됐어요. 그곳에서 보기에 나 자랑스럽나요"라며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놀라워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