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공식 포스터(사진=SBS)
'돌아와요 아저씨'가 2회 연속 방송으로 결방 아쉬움을 달랜다.
SBS 관계자는 14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오늘(14일) '돌아와요 아저씨'가 오후 8시 5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마지막회까지 순차적으로 방송된다"고 전했다.
앞서 '돌아와요 아저씨'는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2016 국민의 선택' 방송으로 인해 지난 13일 방송 예정이었던 15회가 결방됐다. 이에 SBS 측은 13일 결방분까지 14일에 연이어 방송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SBS 관계자는 "'돌아와요 아저씨'가 연속 방송됨에 따라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결방된다"면서 "'돌아와요 아저씨가 이번주 종방 예정이었기에 연속 편성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방송된 '돌아와요 아저씨' 14회 분에서는 해준(정지훈 분)이 석철(오대환 분)의 자동차에 치여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 충격을 안겼다.
이에 해준이 역송 체험 종료를 앞둔 가운데 두 번의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 '돌아와요 아저씨'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될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편, 14일 종영되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딴따라'가 20일 첫방송된다. '딴따라'는 벼랑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지성, 걸스데이 혜리,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