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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음원차트 강타한 '믿듣돌'로의 성장

▲보이그룹 블락비(사진=세븐시즌스)
▲보이그룹 블락비(사진=세븐시즌스)

블락비가 음원강자임을 입증하며 '믿고 듣는 아이돌'로의 성장을 알렸다.

블락비는 지난 11일 발매한 미니앨범 5집 'Blooming Period' 타이틀곡 '토이(Toy)'가 발매와 함께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 벅스, 소리바다, 지니, 몽키3 등 전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년 8개월 만의 컴백에도 블락비는 변치 않는 음원 파워로 진정한 음원 강자임을 드러냈다. 특히 블락비의 이번 음원차트 1위 컴백은 현재 음원차트를 점령 중인 '태양의 후예'를 넘어선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14일 오전 기준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에는 블락비 곡과 블락비 멤버 지코 솔로곡 등 10곡이 올라와있다. 이번 타이틀곡 '토이'뿐만 아니라 수록곡 '사랑이었다', 'Walkin' In The Rain', '몇 년 후에', '빙글빙글'은 상위권에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지난해 발매한 지코 첫 솔로앨범 곡들 또한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지코의 솔로곡 '유레카', '보이즈 앤 걸스(Boys anf girls)', '너는 나 나는 너'는 물론, 지코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크러쉬 곡 '오아시스(Oasis)', 송민호와 함께 한 '오키도키(Okey Dokey)' 등은 음원차트를 장기간 머무르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블락비는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프로듀싱형 그룹으로 성장했다"면서 "데뷔 당시부터 최근까지 힙합 음악을 고수한 블락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중적 아티스트로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음원차트를 달구며 '믿고 듣는 아이돌'로 진화한 블락비에게 남은 건 음악방송으로의 귀환이다. 이미 지난 10일 SBS '인기가요'에서 방송활동 없이도 선공개곡 '몇 년 후에'로 컴백 전 1위를 차지한 블락비인 만큼 본격 컴백 활동에 기대가 쏠리는 건 당연지사다.

블락비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음악활동을 시작한다. 음원차트에서 반응이 뜨거운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블락비가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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