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젝스키스(사진=MBC)
젝스키스가 '무한도전' 팀과 소규모 공연을 펼친다.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14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게릴라 콘서트 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플랜B였던 '하나마나 콘서트' 형식으로 녹화가 진행된다. 서울 경기 등 도처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젝스키스 멤버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무한도전' 측은 젝스키스와 완전체로 게릴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해당 사실이 사전에 유출되며 '각개전투' 식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따라서 14일 녹화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젝스키스는 곳곳에 흩어져 깜짝 공연을 진행한다.
한편 젝스키스는 1세대 아이돌로서 90년대를 풍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젝스키스는 '폼생폼사', '학원별곡', '커플', '예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으며 2000년 공식 해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