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랙스 김정모, 마마무 휘인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김희철 김정모 휘인이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을 통해 신곡 '나르시스(Narcissus)'를 발표한다. 14일 자정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희철 김정모 휘인이 입을 맞춘 신곡 '나르시스'는 강렬하고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부드럽게 흘러가는 멜로디가 대조를 이루는 미디움 템포의 록 발라드 곡이다. 자존심 때문에 붙잡고 싶은 감정을 숨기고 헤어짐을 고하는 남자의 이중적인 마음과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이 담겼다.
'나르시스'에서 김정모가 총괄 디렉터로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김희철은 작사에 참여했고, 휘인의 가창력이 더해져 역대급 컬레버래이션이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SM 측은 "'나르시스' 뮤직비디오는 김희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만큼 남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모델 에이전스 에스팀(ESteem)의 김진경이 출연해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바라보는 3인칭 시점으로 촬영됐다"고 덧붙여 기대를 더했다.
김희철 김정모 휘인이 함게 한 '나르시스'는 14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SMTOWN 채널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공개된다.
한편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스테이션'은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작곡가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주 '스테이션' 주인공은 엑소 첸과 랩퍼 헤이즈로, 두 사람의 곡 '썸타 (Lil’ Something)'는 음원차트 상위권에 자리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