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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love you'는 '태후' OST여서 잘나가는 걸까

▲'태양의 후예' OST Part.10 김준수 'How can I love you' 앨범 커버(사진=뮤직앤뉴)
▲'태양의 후예' OST Part.10 김준수 'How can I love you' 앨범 커버(사진=뮤직앤뉴)

'태양의 후예' 10번째 OST곡 'How can I love you'가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14일 자정 공개된 김준수의 '태양의 후예' OST 'How can I love you'가 오후 5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올레, 소리바다 등 국내 8대 음원차트에서 1위를 수성하며 '퍼펙트 올킬'을 이어가고 있다.

김준수 OST 'How can I love you'는 '태양의 후예' 8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공개됐을 당시 팬들은 물론 시청자까지 김준수 OST 발매에 큰 관심을 보였지만 종영을 앞둔 14일 자정 'How can I love you'의 음원이 공개되며 관심은 더욱 집중됐다.

'How can I love you'가 이토록 많은 이들을 매료시킨 까닭에는 극 상황과 맞아떨어졌던 김준수의 음색이 주요했다. 감미로운 가사를 속삭이는 듯한 창법으로 표현한 김준수의 음색은 나른한 분위기의 곡 멜로디와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해낸 것.

슬로우 템포의 재즈풍 발라드에 김준수 음색이 더해지며 곡 자체의 완성도는 높아졌고, 로맨스가 주가 된 '태양의 후예'에서 등장인물의 러브라인이 그려질 때마다 김준수 곡이 흘러나오며 'How can I love you'는 청자들을 더욱 매료시켰다.

'태양의 후예' OST 중 가장 마지막으로 공개됐다는 점 또한 'How can I love you'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됐다. 특히나 극 중 송중기가 극적으로 살아 돌아오며 '태양의 후예'에 대한 관심이 치솟은 상황에서 명품OST로 손꼽혔던 '태양의 후예'의 마지막 OST 공개는 화제를 몰기에 충분했다.

'How can I love you'는 '태양의 후예' OST여서 잘 나가는 것만은 아니다. 로맨틱한 곡 분위기, 김준수의 가창력, '태양의 후예'의 인기라는 3박자가 맞아떨어지며 'How can I love you'는 대중을 완벽하게 홀렸다.

현재 '태양의 후예' OST가 음원 뿐 아니라 음반 인기까지도 치솟고 있는 가운데 'How can I love you' 또한 당분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듯 하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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