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사진=KBS2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살아난 송중기에게 애교 섞인 투정으로 재회의 반가움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작전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유시진(송중기 분)이 살아서 강모연(송혜교 분)의 곁으로 돌아왔다.
강모연은 "보고 싶었다. 단 한 순간도 잊은 적 없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다 필요없어. 혼자 살거야. 스님이 될꺼야"라고 토라지더니 이내 유시진의 품에 안겨 "사랑한다"고 숨김없이 사랑을 고백했다.
유시진은 그동안 힘겨웠던 강모연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안아줬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는 '마스터-국수의 신'이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