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
'태양의 후예'가 38.8%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6회(마지막 회)는 38.8%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34.8%보다 무려 4.0%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태양의 후예'는 마지막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마저 경신하며 신드롬급 인기 드라마임을 재확인시켰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 강모연(송혜교 분) 커플과 서대영(진구 분), 윤명주(김지원 분) 커플이 서로의 사랑을 확신하며,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는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
한편, 20대 국회의원 개표 방송으로 한차례 결방됐던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이날 2회 연속 방송됐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9회는 3.5%, 10회는 3.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돌아와요 아저씨'는 15회 4.6%, 16회 2.6%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