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란(출처=허영란 SNS)
허영란이 결혼을 공식 인정하며 소감을 밝혔다.
배우 허영란(36)은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 결혼합니다"며 결혼 사실을 밝히는 글을 게재했다.
허영란은 "예비신랑은 성실하고 무뚝뚝한 것 같지만 아주 자상한 사람이라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됐다"면서 "사실 실감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실감을 하게 됐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영란은 내달 1일 동갑내기 연극배우 겸 연출자로 활동 중인 A씨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연극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성북동의 한 헤어샵 야외 정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996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한 허영란은 '순풍 산부인과', '청춘의 덫', '카이스트', '야인시대', '서동요', '아들녀석들' 등에 출연했다. 특히 '순풍 산부인과'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며 허 간호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