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젝스키스 고지용(사진=MBC '무한도전' 젝스키스 고지용)
'무한도전' 고지용이 16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은지원,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 강성훈, 고지용 등 젝스키스 멤버들을 한데 모은 '토토가2-젝스키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토토가 젝스키스 특집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젝스키스 멤버들에 유재석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핵심멤버 고지용의 부재로 아쉬움 또한 컸다.
이에 유재석은 자신이 직접 고지용을 섭외하고자 나섰다. 앞서 '무한도전' 제작진들이 지난해 12월부터 고지용과 만남을 추진한 것에 이어 유재석 또한 고지용 친구이자 이전 젝스키스 '커플' 안무가 김성원 씨와 만나 고지용 만남을 성사시켰다.
사업가로서 미팅을 끝낸 후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고지용의 낯선 차림에 유재석은 낯설어했지만 이내 고지용임을 확인한 뒤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고지용은 16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음에도 과거와 똑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