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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복면가왕' 또 나오고 싶다" 재출연 의지 피력

▲'복면가왕' 손병호(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손병호(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솔로몬 정체는 배우 손병호로 밝혀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7연승에 도전하는 음악대장의 독주를 막을 8인의 새 복면가수들이 출연했다.

'복면가왕' 솔로몬은 듀엣 대결에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손병호는 "이기고 싶은 욕망이 컸다. 빨라지고 있는 걸 알겠는데 감정이 앞서 조절이 안됐다"고 실수를 인정했다.

손병호는 "좀 더 노력해서 다시 나오고 싶다"며 재출연 의사를 밝혔다.

현재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첫 6연승으로 무려 12주 연속 왕좌를 지키고 있다. 방송 후에도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지키고, 우승곡 '하여가'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200만뷰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계속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가왕 자리를 두고 화려한 대결 무대를 펼치는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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