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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 첫 주연작 '나홀로휴가' 유럽도 사로 잡을까?

▲박혁권 '나홀로휴가'(사진=수현재컴퍼니)
▲박혁권 '나홀로휴가'(사진=수현재컴퍼니)

박혁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홀로 휴가'가 해외에서도 호평이다.

지난해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던 영화 '나홀로 휴가'가 제18회 '우디네 극동 영화제'(18th Udine Far East Film Festival) 경쟁 섹션에 공식으로 초청 받았다.

'나홀로 휴가'는 평범한 가장인 한 남자가 10년 전 뜨겁게 사랑했던 한 여자를 잊지 못해 그녀에게 집착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배우 조재현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SBS 드라마 '펀치'로 인연을 맺었던 박혁권이 주연을 맡아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온 박혁권이 이번 '나홀로 휴가'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색깔의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박혁권의 연기가 빛을 발한 '나홀로 휴가'는 2016년 하반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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