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젝스키스에 이어 H.O.T.도 컴백할까.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H.O.T.멤버들의 회동 사실이 알려지면서, '완전체' 컴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수만 회장과 H.O.T. 멤버들은 최근 SM이 론칭한 퓨전 레스토랑 SMT(서울 청담동)에서 만나, 식사를 하면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이 모임의 관심의 초점은 H.O.T. 컴백에 관련된 이야기가 오갔냐는 것. 이에 대해 연예 관계자는 "이수만 회장과 H.O.T. 멤버들이 부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 서로 음악적인 이야기 뿐 아니라 일상 이야기도 나누고 있다"며 "이번 만남도 H.O.T.의 컴백보다는 일상적인 내용이 오간걸로 알고 있다. H.O.T. 컴백 이야기는 거론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젝스키스가 '무한도전'을 통해 한시적으로 컴백했기 때문에 대중은 H.O.T. 결합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 다른 연예계 관계자는 "H.O.T. 컴백에 대해 수년 전부터 이야기는 나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올해가 데뷔 20주년이기 때문에 뭔가 특별한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협의된 내용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H.O.T 멤버들은 해체 이후 개별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강타는 SM엔터테인먼트 사내 이사로 후배들을 키우고 있고, 문희준은 방송과 예능애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토니안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전념하고 있고, 이재원은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장우혁은 중국에서도 춤과 노래로 '핫'한 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