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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가 그리워? 3부작 스페셜 방영

▲'또 만나요 태양의후예' 예고
(사진=KBS)
▲'또 만나요 태양의후예' 예고 (사진=KBS)

'태양의 후예' 종영 아쉬움을 달랠 스페셜 방송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마지막회 38.8%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태후앓이' 열풍을 일으킨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가 종영의 아쉬움을 3부작 스페셜 방송으로 달랠 기회가 마련됐다.

제작진은 "그동안 '태양의 후예'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제작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도 말끔히 해소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20일과 21일 밤 10시에는 '태양의 후예' 최고의 명대사와 명장면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22일 밤 9시 25분에는 제작과정과 뒷이야기를 볼 수 있는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가 방영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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