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쌍둥이 자매(사진=SBS 동상이몽)
'동상이몽' 쌍둥이 자매가 실제 SBS 드라마 '대박'에 보조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보조출연에 홀릭한 쌍둥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쌍둥이 자매는 SBS 드라마 '대박' 보조 출연에 지원해 발탁됐다. 앞서 쌍둥이 자매어머니는 "보조 출연하기 전에 꼭 엄마한테 미리 말해라"라고 경고했지만 쌍둥이 자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쌍둥이 자매는 엄마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늦은 밤 몰래 집을 빠져나와 촬영 버스에 올라탔고, 보조 출연을 위해 3시간 넘게 찬 바닥에서 잠들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동상이몽' 쌍둥이가 보조 출연에 집착하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직장암 말기인 아빠를 기쁘게 만들기 위해 보조출연에 열심히 나서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감동을 안겼다.
한편,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