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사진=인스타일)
'딴따라'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이후 차기작 선정에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드라마 '딴따라'(연출 홍성창 이광영, 극본 유영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지성, 혜리, 채정안, 강민혁, 엘조, 공명, 이태선 등이 참석했다.
혜리는 "'응답하라 1988' 이후 차기작 고민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혜리는 "'딴따라'는 내용을 본 후에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님과 감독님이 큰 신뢰를 주셨다"며 "이렇게 멋진 배우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좋다. 배역이 참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제가 느끼는 감동과 재미를 시청자들께도 전달하고 싶다. 지성의 신들린 연기 또한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혜리는 거듭 건강하다고 답했다. 건강에 대한 질문에 혜리는 "난 정말 괜찮다. 건강하다. 걱정 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혜리는 뇌수막염으로 활동을 잠시 멈추고 휴식기를 가졌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