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동생 故 죠앤 언급에 눈물을 흘리는 테이크 이승현(사진=JTBC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 테이크 이승현 캡처)
'슈가맨' 테이크 이승현이 친동생 고(故) 죠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수 에스더와 그룹 테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테이크 멤버 이승현은 "여동생이 하나 있었다. 죠앤이라는 가수다"며 "2014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죠앤은 지난 2001년 '햇살 좋은 날'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또래 가수들과 함께 '제2의 보아'로 꼽히던 죠앤은 활동 이후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갔다. 한 때 가수로서 활동하고 싶어 2012년 Mnet '슈퍼스타K4'를 통해 모습을 내비쳤지만, 결국 톱10 진입에 실패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아갔다. 그는 2014년 11월 26일(미국시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MC 유희열은 "'슈가맨'에서도 죠앤을 보고싶어하는 제보가 많았다. 오늘 오빠가 대신 해준 것 같다"고 말했고, 이승현이 동생 죠앤과 함께 있는 영상이 나오자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