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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비스트 탈퇴에 큐브 엔터 주가 변동 '미미'

큐브엔터, 전일대비 1.75% 하락...2565원으로 장 마감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는 증시에도 반응이 미미했다.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가 공식화 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20일 큐브 엔터의 주가를 예의 주시했다.

앞서 FNC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을 영입하면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전례를 살펴보면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이돌 비스트의 멤버 이탈이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아이돌 탈퇴와 영입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김현중의 친자 논란이 불거졌을 때도, 배용준이 박수진과 결혼을 발표한 날도 키이스트 주가는 변화가 없었다. 또 다른 엔터 상장사들도 공시를 통해 연예인 영입을 알리지만, 주가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물론 배용준이 결혼을 발표한 당일, 키이스트의 주가는 소폭 하락했지만 이 것을 배용준 결혼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쉽지 않다. 주가는 공시 이외에도 다양한 이슈로 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늘(20일) 큐브 엔터의 주가에는 변화가 적었다. 전날 종가 2565원으로 마무리한 큐브 엔터는 오늘 등락을 반복했지만 1~2% 하락에 불과했다. 이날 오후 3시 큐브 엔터는 2520원으로 장 마감했다. 전일 대비 1.75% 하락했다. 이는 장현승의 탈퇴로 인한 비스트와 큐브 엔터의 증시 악재는 없다는 것이다.

한편, 비스트는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이돌로 국내 활동은 물론이고 해외 활동도 벌이며 국위선양에 나서고 있다. 비스트 멤버들은 가수 이외에도 작곡, 연기, 뮤지컬에 도전하며 새롭게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오는 10월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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