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로 파손된 이창명의 고급 외제 차량(사진=YTN뉴스 캡처)
이창명이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도주해 음주운전 의혹에 휩싸였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방송인 이창명은 이날 자정께 서울 여의도동 인근에서 신호등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사고를 낸 뒤 운전자인 이창명 본인은 현장을 떠났으며 사고 수습은 매니저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이창명이 몰던 시가 1억 원 이상의 고급 외제 차량은 앞 범퍼 등이 심하게 파손됐으며,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사고 현장에는 차량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의 매니저는 경찰 조사에서 이창명이 담당 피디와 술자리를 가진 뒤 차를 몰다 빗길에 미끄러진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명은 음주운전 혐의를 강하게 부인 중이다.
경찰은 교통사고와 관련해 이창명의 음주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명은 현재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MC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