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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논란' 이수, 심경 밝힌 SNS계정 돌연 비공개

(출처=이수 인스타그램)
(출처=이수 인스타그램)

'모차르트' 하차 논란에 휩싸인 이수가 심경글을 게재한 SNS 계정을 돌연 비공개했다.

지난 20일 가수 엠씨더맥스 이수는 뮤지컬 '모차르트' 하차와 관련해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다. 이수는 "격려와 위로, 날카로운 말들까지도 모두 고맙다. 아직 새로운 일을 도전하기에 내 자신이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수는 "수많은 거절이 있었지만 이번 일은 많이 아쉽다. 자꾸 이렇게 넘어지는 모습만 보여드리게 돼 송구스럽고 제 자신이 더욱 미워진다"며 이번 '모차르트' 뮤지컬 하차와 관련된 아쉬움을 밝혔다.

이수는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과 공연을 만들겠다. 도리에 어긋남 없이 내 할 일을 꿋꿋이 하겠다"고 말하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이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캐스팅 됐지만 과거 성매매 전력으로 인해 하차 논란이 제기됐다. 제작사 측은 출연을 강행했으나 이수 출연 반대 여론이 커졌고 원작자 측 또한 해당 논란을 알게되며 하차 여론이 급물살을 탔다.

이에 더해 한 누리꾼이 이수 '모차르트' 하차에 대한 광고 비용으로 1000만 원을 쾌척하며 일은 더욱 커졌고, 결국 이수의 뮤지컬 하차가 결정됐다. 이수는 20일 아쉬움을 담은 심경 글을 작성했으나 다음 날인 21일 갑작스럽게 SNS를 비공개했다.

뮤지컬 '모차르트' 제작사 EMK 측은 이수 하차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나 이수 본인은 하차 의지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수는 지난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던 2009년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로 인해 방송 출연 또한 정지됐고, 지난해 MBC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 3 출연을 타진하던 중 비난 여론에 휩싸이며 출연이 무산됐다.

[다음은 이수 심경 글 전문]

격려와 위로, 날카로운 말들까지도 모두 고맙습니다. 아직 새로운 일을 도전하기에 제 자신이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수많은 거절이 있었지만 이번 일은 많이 아쉽습니다. 자꾸 이렇게 넘어지는 모습만 보여드리게 되어서 송구스럽고 제 자신이 더욱 미워집니다.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과 공연을 만들겠습니다. 도리에 어긋남 없이 제 할 일을 꿋꿋이 하겠습니다. 이런 소식을 또 전하게 되어 미안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죄송합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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