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브(사진=더 바이브 엔터테인먼트)
보컬그룹 바이브(윤민수, 류재현)가 개그우먼 김숙과의 작업에 대해 언급했다.
바이브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플레이스 제이에서 열린 일곱 번째 정규 앨범 '리피트(Repeat)'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났다.
윤민수는 이번 7집 '별다방'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김숙에 대해 "개인적으로 친한 누나다.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음악을 냈다. 숙이 누나도 살짝 그 쪽에 욕심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류재현은 "어느 날 숙이 누나에게 문자가 왔는데 라미란 씨랑 팀이름 지었다고 하더라. 여성듀오 '다비처'로 했으니 프로듀싱을 해달라고 했다"는 일화를 밝힌 뒤 "사실 김숙 누나가 피아노도 잘 치고 음감도 좋다"는 사실을 알리며 가능성을 높이샀다.
바이브 7집 타이틀곡 '1년 365일'은 가수 거미가 피처링에 참여해 애절함 감성을 배가시켰다. 더불어 '비와'는 이별 후 흘리는 눈물을 '비'에 비유한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바이브표' 발라드다.
정규 7집 앨범 '리피트'를 발매하고 발라더의 귀환을 알린 바이브는 오는 6월 25~26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Repeat(리피트)'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