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반달친구' 위너의 육아일기 NO, 위너의 우정다큐(종합)

▲'반달친구'에 출연하는 아이돌 그룹 위너(사진=EPK 제공)
▲'반달친구'에 출연하는 아이돌 그룹 위너(사진=EPK 제공)

'반달친구' 위너가 아이들과 보름 간의 우정 다큐에 나섰다. 5명의 아이'돌'과 10명의 아이'들'은 서로 애정부터 다툼까지 변화무쌍한 교감을 나누며 성장 리얼리티를 완성해냈다.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JTBC 홀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아 PD와 위너 강승윤 남태현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수아 PD는 "'반달친구'는 아이에게 큰 관심이 없고 아이를 볼 일도 없던 청년들이 아이와 만나며 어떤 변화가 생길지를 지켜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면서 "연예인이어서 진심으로 아이를 대할지 우려도 있었지만 보름 동안 위너의 진심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수아 PD(사진=EPK 제공)
▲김수아 PD(사진=EPK 제공)

김 PD의 우려와 마찬가지로 위너 또한 아이들과 대면에 앞서 많은 걱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강승윤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거의 없는 만큼 아이들에 잘 다가갈 수 있을지 우려도 있었다"고 말했다.

위너는 그 벽을 허물고자 자신들에 별명을 붙였다. 쥬쥬쌤, 모자쌤, 캔디쌤, 유니쌤, 괴물쌤 등 아이돌 위너는 각양각색의 별명과 함께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각각 분했다.

아이들과 호흡하며 위너는 자신들의 어린시절 또한 회상했다. 특히 어릴 때 아버지가 바쁜 탓에 함께 보낸 시간이 적다고 밝힌 이승훈 김진우는 그 소감이 더 남달랐다.

특히 김진우는 "아버지가 어업을 하다보니 집에 많이 못 들어오셔서 아버지의 사랑이 부족했다"면서 "아빠들은 피곤하셔도 나중에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셨으면 좋겠다. 나중에 후회하신다"고 일침을 놔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그룹 위너(사진=EPK 제공)
▲아이돌그룹 위너(사진=EPK 제공)

'반달친구'는 아이돌과 아이들의 보름 동안 함께 한 다큐성 예능이라는 점 외에도 예능으로는 드물게 100% 사전제작 형식을 차용했다. 이에 대해 김 PD는 "아이들과 생활 속 교감을 그리기 위한 방편이었다. 사전제작을 통해 다양한 편집이 가능해진 만큼 본방송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반달친구'는 아이돌 위너와 아이들 사이의 보름 간 우정 프로젝트를 그렸다. JTBC와 YG엔터테인먼트의 합작 프로그램 '반달친구'는 오는 23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